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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의 길   11-12-16
곰순이   2,253
 

3천마일당 엔진오일 교환 ‘NO’

(신문에서 좋은 기사가 있어서 올립니당~)

엔진성능 개선으로 환경오염만 시킬뿐
가주정부 ‘7,500~1만마일’ 상향 캠페인 전개
입력일자: 2011-12-16 (금) 
“엔진오일 3,000마일마다 바꾸지 마세요.”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환경보호를 위해 엔진오일 교체주기를 늦추자는 내용의 ‘캘-리사이클’(CalRecycle)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LA타임스(LAT)가 15일 보도했다.

엔진오일 교체주기에 대해 일반적으로 운전자들은 3,000마일마다 교체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요즘 나오는 차들은 과거와 달리 엔진성능이 향상돼 그럴 필요가 없으며 잦은 엔진오일 교환이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게 캠페인의 주요 내용.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는 ‘자원재활용국’에 따르면 최근 판매되는 차들의 정비 매뉴얼들은 엔진 오일을 7,500~1만마일마다 교체할 것을 권고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여전히 3,000마일 또는 3개월마다 엔진 오일을 교체해야 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실제로 포드는 대부분 차량의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1만마일로 정하고 있으며 혼다와 애큐라도 5,000~1만마일 사이다. BMW는 최신 모델에 대해서는 1만5,000마일 때 엔진오일을 교환해도 좋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시장조사 회사 NPD가 지난 8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조사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1%가 매 3,000마일 또는 그 이전에 엔진오일을 교환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나머지 응답자의 33%도 4,000마일이 넘지 않을 때 엔진오일을 교환한다고 응답했다. 거의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차량 제조사들의 권고 주기에 절반도 못 돼 엔진 오일을 교체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차량 엔진오일 교환주기가 길어져도 괜찮은 것은 과거 엔진들은 철을 거푸집에 넣고 주조하는 방법으로 제작해 엔진오일이 오래되거나 뜨거워지면 팽창하는 단점이 있었지만 최신 엔진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자원재활용국은 엔진오일 교체주기를 늦출 경우 캘리포니아에서만 연간 1,000만갤런의 엔진오일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자원재활용국은 웹사이트(www.checkyournumber.org)를 제작해 차량 연식과 모델명 등을 입력하면 제조사가 권고하는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알려주는 한편 이러한 규정 준수가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자원재활용국은 “엔진오일을 규정에 맞게 한다면 운전자들의 돈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환경도 보호할 수 있다”며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출처:미주한국일보 12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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