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LOGIN

MEMBER LOGIN

빗길 운전하기-퍼온글   11-10-06
pastor   1,745
 
베테랑운전사 따라잡기 7.(빗길운전)

17) L.A.의 빗길 운전

L.A.의 겨울은 때때로 많은 비를 뿌리는데 빗길에 차의 속도가 빨라지면 타이어와 지표면 사이에 얇은 수막이 생겨서 브래이크가 말을 듣지 않고 미끄러지게 되는데 이것을 하이드로 플레이닝 현상이라고 한다. 이런 현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속도를 줄이는 방법이 최상이지만 타이어가 낡았을 때는 속도를 줄여도 개선되지 않는 수가 있으므로 우기철이 되기 전에 타이어를 새것으로 교환해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야 한다. 마른 땅에 첫비가 올 때 도로상에 먼지나 이물질들이 비에 젖어서 가장 미끄러운 도로상태가 되므로 오랜만에 비가 올 때는 각별히 주의하여 감속 운행해야 한다.

또 한가지 특벌히 주의해야 될 점은 비속에 우박이 섞여있는 경우가 있는데 눈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주의하여 관찰하면 빗소리보다 더 딱딱한 느낌으로 유리창에 부디치는 소리가 들린다. 우박은 땅에 닿자마자 보통은 녹아 없어지지만 그래도 빨리 녹지 않아서 차가 미끄러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빗길 운전시의 주의만 가지고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지대가 높고 커브진 길을 달릴 때는 더 위험하며 특히 구부러진 인터체인지 등 땅의 지열이 없는 곳은 금방 녹아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더 각별히 주의 하여야 한다.

그리고 부득이 빗속을 운전해서 가야 될 경우에는 출발에 앞서 반드시 앞, 뒤 유리창의 디프로스터(제습장치)를 작동 시켜서 김이 더이상 유리창에 끼지 않게 되었을 때 해드라이트도 꼭 켜고 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차를 먼저 출발시키고 난 다음에 디프로스터를 작동시키는 것은 갑짜기 앞이 보이지 않게 될 수가 있어서 위험을 초래할 수가 있다. 차내 공기는 외부와 순환하도록 하여 습기찬 공기가 빠져 나가도록 한다. 최근에 제조된 차량들은 디프로스터를 작동시키면 자동적으로 외부의 공기와 순환 하도록 배려되어 있기도 하다.

와이퍼 브레이드(유리닦기 고무)는 매년 우기철이 되기 전에 새것으로 바꾸어서 빗길 운전중 맑은 시야를 확보하도록 하고 유리창 청소시에는 와이퍼 브레이드에 이물질을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어야만 오래쓸 수가 있다.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CCM '소원'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포인트정책  |  사이트맵  |  온라인문의
하나님의 꿈이 있는 공동체 하나로커뮤니티교회
주소: 18616 E. Rorimer St., La Puente, CA 91744
Tel 626-912-6600  Fax 626-912-0303  Email: hanaro@hanarochurch.org
©2019 Hanaro Community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