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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골칫거리는 ‘나’다.   11-05-06
JoyNLove   2,147
 
이솝우화에 나오는 얘기다.

연못가의 개구리에게 한 가지 소원이 있었는데, 그것은 높은 곳에서 세상을 보는 것이었다.
어느 날, 개구리는 우연히 독수리를 만나 그 소원을 말했다.
독수리는 개구리의 소원을 들어주면서 한 가지 주의를 시켰다.
“내 발을 입으로 꼭 붙들고 있으되 절대 입을 벌려서는 안 돼.”

드디어 개구리는 독수리의 도움으로 하늘을 날면서 멋진 구경을 하게 되었다.
저 밑에서는 다른 개구리들이 부러운 눈초리로 쳐다보고 있었다.
그 중의 한 개구리가 물었다.
“야, 누가 그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니?”
입이 근질근질하던 차에 참다못해 한 마디 했다.
“내가!” 바로 그 순간 개구리는 황천길로 갔다.

그 “내가!”가 오늘날 수많은 갈등의 원인이다.
가장 큰 골칫거리는 바로 ‘나’다.
이 땅의 평화는 자신이 죽을 때 온다.
평안도 자신이 죽을 때 온다.
열심히 노력해서 자신의 존재가 커져도 “내가 똑똑해서!”라는 생각은 버리라.

사람은 속기 쉬운 존재이다.
특히 자신에게 제일 잘 속는다.
자기는 비교적 좋은 사람, 비교적 착한 사람, 비교적 의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속지 말라.
아무리 훌륭한 일을 해도 “내가!”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그 앞에는 패망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된다.

빌리 그래함 목사가 말했다.
“제가 은혜 받은 것은 수십만 명의 영혼을 살렸던 전도자였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줄 알았던 죄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처럼 항상 자기를 감출 줄 아는 사람에게 은혜와 축복이 지속적으로 머물게 된다.


<글; 이한규>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오늘, 오!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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